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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전문성 학습 엔진 · 3. 윤리적 동기화 · 스킬 1

사람을 존중으로 대하기 — 배우기

존중은 청렴의 출발 태도. 모델 본문은 토픽 원문에 있고, 여기에는 누구나 이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학습 경로·개념·참고영상·연습·점검·읽을거리·조문 11개를 쌓습니다. 자산은 엔진이 계속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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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같은 문장, 같은 속도 — 3인 응대 리허설 (10분)

연습 수준의 훈련이다. 같은 요청을 세 사람이 한다고 상상하고, 내 입에서 나올 첫 문장을 실제로 적어 본다. 세 문장이 다르면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본다. 목표는 '친절해지기'가 아니라 세 문장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혼자 해도 되고, 팀 회의 앞 10분에 둘씩 짝지어 역할극으로 해도 된다. 완성된 표준 문장은 자리에 붙여 두고 다음 주에 실제로 써 본 뒤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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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유형

대상
유형
학습 경로

학습 경로 — 입문 15분 → 연습 1주 → 숙달 1달

학습 경로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같은 대우, 같은 문장 — 4주 경로

상대가 누구든 같은 절차·같은 속도·같은 말로 대하는 습관을 4주에 걸쳐 몸에 붙이는 경로다. 공직자가 아니어도 된다 — 가게·학교·아파트 회의 어디서든 '사람에 따라 내 태도가 갈리는 지점'은 있다. 입문에서는 내가 받은 대우의 기억으로 감각을 깨우고(몰입), 연습에서는 내 응대가 갈리는 지점을 관찰해 표준 문장을 만들고(주의·연습), 숙달에서는 그 문장이 생각 없이도 나오는지 점검한다(통합). 담당자는 같은 순서를 민원 응대에 그대로 대입하면 된다.

  1. 입문15분

    존중받았던 순간과 무시당했던 순간을 하나씩 3문장으로 적는다 — 무엇이 달랐는지(말투·속도·설명의 길이). 그다음 시민용 카드와 개념 카드를 읽고, 인권위 영상에서 '대우의 차이'가 어떤 장면으로 나오는지 확인한다.

  2. 연습7일

    매일 저녁 자가진단 8문항 중 하나를 골라 '오늘 그랬나'만 표시한다. 3일째에 3인 응대 리허설로 나만의 표준 문장 하나를 만들고, 남은 4일 실제로 써 본다.

    점검 7일 뒤 — 표준 문장을 실제로 쓴 횟수, 그리고 '아는 사람이라서' 순서나 설명을 바꾼 횟수(0이 목표).
  3. 숙달30일

    주 1회 공공재 감각 카드를 한 장 뽑아 답하고, 월말에 자가진단 8문항을 다시 한다. Porath 강연을 보며 '무례의 비용'을 우리 조직의 숫자(이직·재작업·민원 재접수)로 바꿔 본다.

    점검 30일 뒤 — 자가진단 '예'가 첫 주보다 줄었는가. 누가 와도 같은 첫 문장이 나오는지 동료 한 명에게 물어본다.
지식

지식 — 이론을 한국 조직 맥락으로

지식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응대의 온도차가 특혜의 씨앗이 되는 순서

Narvaez & Lies는 윤리적 동기화의 첫 스킬로 '타인 존중'을 놓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 부패는 대개 "이 사람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 "이 사람은 특별히 챙겨야 한다"는 분류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우리 민원실 장면으로 옮기면 이렇다. 월요일 오전, 같은 인허가 서류를 든 두 사람이 온다. 한 명은 과장님 동창, 한 명은 처음 보는 시민. 서류 검토 순서·설명의 길이·"한번 알아봐 드릴게요"라는 말이 붙는지가 달라진다면, 아직 아무 규정도 어기지 않았지만 특혜 배제(행동강령 제6조)로 가는 첫 계단에 올라선 것이다. 존중은 친절이라는 감정이 아니라 '지위·친소와 무관하게 같은 절차·같은 속도·같은 말'이라는 행동 기준이다. 4수준으로 보면 몰입(무시당한 기억을 떠올림)→주의(내 응대가 갈리는 지점 관찰)→연습(같은 문장 리허설)→통합 (누가 와도 자동으로 같은 대우)이다. 통합에 이른 담당자 곁에는 청탁이 잘 오지 않는다 — "저 사람한테는 안 통한다"는 신호가 먼저 퍼지기 때문이다.

지식시민2026-09-25확인 2026-09-25
창구에서 내가 받은 대우가 곧 청렴의 온도계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구청 창구에서 "아는 사람이면 더 빨리 해 주더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그것은 기분 문제가 아니라 청렴이 새기 시작하는 첫 지점을 목격한 것이다. 공직자가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은 친절한 말투가 아니라 '누가 와도 같은 절차·같은 속도·같은 설명'을 지키는 일이다. 그래서 법도 정확히 이 지점을 겨눈다 — 공무원 행동강령 제6조는 직무관련자에게 특혜를 주지 말라 하고, 제13조의3은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대우(갑질)를 금지한다.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은 셋이다. ① 내가 받은 안내와 처리 기간이 다른 사람과 달랐다면 이유를 물어볼 수 있다 — "규정상 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한 문장으로 충분하다. ② 부당한 대우를 겪었다면 그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상담이나 국민신문고를 쓸 수 있다. ③ 반대로 내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빨리…"라고 부탁하는 순간, 나 역시 상대를 특혜의 자리에 세운다는 것을 기억한다. 종합청렴도 평가의 '청렴체감도'는 바로 민원인이 겪은 대우를 설문으로 묻는다 — 내 경험이 곧 측정값이다.

참고영상

참고영상 — 링크 전용 · 볼 때 질문

참고영상시민2026-09-25확인 2026-09-26
직장 내 괴롭힘 유형과 대처 방법은 — 국가인권위원회 「슬기로운 인권생활」

국가인권위원회가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정리한 교육 영상이다. 괴롭힘은 누군가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분류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 스킬의 첫 하위스킬(예의와 공정한 대우)의 반대편 장면을 보여 준다. 공직 맥락에서는 행동강령 제13조의3(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과 겹친다. 영상 없이 읽어도 좋다 — 아래 질문 세 개를 우리 사무실 장면에 대입하면 된다.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공식 채널) · 0:57 · ko · 확인 2026-09-25
보면서 답해 보기
  • 영상이 꼽는 괴롭힘 유형 중 '지위 차이'에서 나오는 것은 몇 가지인가?
  • 같은 장면이 사무실 안이 아니라 민원인에게 향한다면 어떻게 보일까?
  • 대처 방법 중 '혼자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표준 YouTube 라이선스
참고영상직원2026-09-25확인 2026-09-26
Christine Porath — Why being respectful to your coworkers is good for business (TED)

리더십 연구자 크리스틴 포래스가 무례가 조직에 남기는 비용과, 작은 존중 행동이 성과로 이어지는 근거를 설명하는 강연이다. 이 스킬의 두 번째 하위스킬(신뢰받을 사람 되기)이 왜 '착한 일'이 아니라 '일이 되게 하는 조건'인지를 숫자로 보여 준다. TED 페이지에 한국어 제목·설명이 있어 자막을 켤 수 있다.

TED (TEDxUniversityofNevada) · 15:15 · en(ko-sub) · 확인 2026-09-25
보면서 답해 보기
  • 무례를 겪은 사람의 집중·생산성이 어떻게 달라진다고 하는가? 숫자 하나를 적어 둔다.
  • 화자가 제안하는 '작은 존중 행동' 중 내일 창구·회의에서 바로 쓸 것은?
  • 존중을 개인 성격이 아니라 조직의 기준으로 만든 장치는 무엇이었나?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TED 표준 라이선스 (CC BY-NC-ND · 링크 전용)
참고영상시민2026-09-25확인 2026-09-26
문화와 생활 속 청렴 시즌2 — 1강 「청렴으로 본 사회 갑질 문화」 (K-MOOC ·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옛 청렴연수원)이 K-MOOC에 연 무료 강좌다. 7주 가운데 첫 강이 갑질 현상의 원인과 심리를 다루며, 갑질 문화와 청렴 덕목을 이어 '구성원 상호 간 존중과 배려'로 풀어낸다 — 이 스킬의 한국 맥락(갑질 예방 교육은 규정 암기보다 태도 훈련) 그대로다. 회원 가입 후 수강하며 이수증도 받을 수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K-MOOC · 강좌코드 ACRCEDU) · 1시간 30분 (7주 강좌 전체 영상 · 1강은 그중 일부) · ko · 구간 1강 청렴으로 본 사회 갑질 문화 · 확인 2026-09-25 링크 끊김 — 교체 예정
보면서 답해 보기
  • 강의가 갑질의 원인으로 꼽는 것 중 '개인 성격'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 존중·배려가 왜 '청렴 덕목'으로 분류되는가 — 내 말로 한 문장.
  • 우리 조직에서 갑질이 청탁·특혜로 번지는 경로 하나를 그려 본다.
영상 열기(외부) →
영상은 이 사이트에 심지 않고 링크만 둡니다 —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K-MOOC 이용약관 (무료 수강 · 링크 전용)
스킬

스킬 — 5~15분 훈련·스크립트

스킬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같은 문장, 같은 속도 — 3인 응대 리허설 (10분)

연습 수준의 훈련이다. 같은 요청을 세 사람이 한다고 상상하고, 내 입에서 나올 첫 문장을 실제로 적어 본다. 세 문장이 다르면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본다. 목표는 '친절해지기'가 아니라 세 문장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혼자 해도 되고, 팀 회의 앞 10분에 둘씩 짝지어 역할극으로 해도 된다. 완성된 표준 문장은 자리에 붙여 두고 다음 주에 실제로 써 본 뒤 고친다.

7개 중 0개 확인 · 7개 남음
도구

도구 — 자가진단·워크시트·강의 활동

도구직원2026-09-24확인 2026-09-24
대우의 온도차 자가진단 8문항

토픽의 첫 실천(대우의 온도차 점검)을 문항으로 옮긴 것이다. 최근 한 주를 떠올리며 '예/아니오'로 답한다. '예'가 3개 이상이면 온도차가 습관이 된 상태라고 보고 위의 3인 응대 리허설로 넘어간다. 점수는 남에게 보고하지 않는다 — 이 도구의 목적은 순위가 아니라 내 응대가 갈리는 지점을 내가 먼저 아는 것이다. 팀 교육에서는 익명 집계만 공유해 '우리 팀이 약한 문항'을 고르는 데 쓴다.

8개 중 0개 확인 · 8개 남음
도구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공공재 감각 카드 — '내 돈이면 이렇게 쓸까'

존중은 사람에서 시작해 공적 자원으로 번진다는 것이 세 번째 하위스킬(존엄·공공재· 환경 존중)이다. 이 카드는 토픽의 두 번째 실천(공공재 감각 발문)을 회의 시작 5분용 질문 카드로 만든 것이다. 한 장씩 뽑아 한 사람이 답하고 나머지는 듣기만 한다. 정답을 맞히는 자리가 아니라, 예산·비품·업무시간을 '내 것처럼'이 아니라 '맡은 것답게' 보는 눈을 팀이 같이 갖추는 자리다. 행동강령 제7조(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이해충돌방지법 제13조(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금지)가 이 감각의 법적 바닥이다.

5개 중 0개 확인 · 5개 남음
연습 문제

풀어 보기 — 퀴즈·상황 카드·사례

이 스킬이 태그된 다른 코너의 항목.

읽을거리

읽을거리 — 도서·논문·보고서

읽을거리교육자2026-09-25확인 2026-09-25
Narvaez & Lies (2009), Ethical Motivation: Nurturing Character in the Classroom (EthEx Book 3) — Skill 1 Respecting Others

이 토픽의 원전이다. 윤리적 동기화 7스킬의 첫 자리에 '타인 존중'을 두고, 예의·신뢰· 존엄(공공재·환경 포함)의 세 하위스킬과 몰입→주의→절차 연습→통합의 4수준 교수법을 제시한다. 교실용으로 쓰였지만 '반복되는 장면에서 같은 기준을 훈련한다'는 설계는 민원 응대 교육에 그대로 옮겨진다. 저자 공식 페이지에서 2001년 선행판(중학교용 활동 소책자) 무료 공개 안내와 개정판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도서 · 대학도서관 소장 확인 · 저자 공식 페이지(노트르담대)에 선행판 무료 공개 안내 · 약 60분

요지 존중은 감정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행동 기준이며, 세 하위스킬로 나눠 각각을 4수준으로 연습시킬 수 있다. 교육 설계의 핵심은 '이유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실제 장면에서의 절차 연습이다. 공공재·환경 존중까지 한 스킬로 묶은 점이 청렴 교육에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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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보 — 조문·제도·사례·리포트

정보담당자2026-09-24확인 2026-09-24
존중을 규정으로 옮겨 놓은 조문 지도

'지위·친소로 대우를 달리하지 않는다'는 태도는 법령 곳곳에 이미 문장으로 박혀 있다. 행동강령 제6조는 직무관련자에게 특혜를 주지 말라 하고, 제13조의3은 지위에서 나온 힘으로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부당행위(갑질)를 금지한다. 청탁금지법 제5조는 친분을 통로로 한 부정청탁을, 이해충돌방지법 제4조는 사적 이해에 따라 직무를 달리하지 않을 의무를 정한다. 반대편에서 존중을 '측정'하는 장치도 있다 — 종합청렴도 평가의 청렴체감도는 민원인과 직원이 직접 겪은 대우를 설문으로 묻는다. 권익위가 2026년 9월 수도권 공직자 200명에게 한 찾아가는 교육이 법령 강의에 갑질 상황극을 붙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담당자에게 의미: 존중 교육을 '예절 교육'으로 짜지 말고, 위 조문이 막으려는 장면(특혜·갑질·청탁)을 그대로 사례로 쓰면 태도 훈련과 법령 교육이 한 번에 끝난다.

원칙

이 자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모델(Rest 4구성요소 → Narvaez 윤리적 전문성 → 권익위 청렴역량)은 골격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적용 자산은 전담 엔진이 토픽의 하위 스킬·수준·연습·한국 맥락과 맞물리게 만들고, 조문·제도·출처를 답니다. 판단이 아니라 안내이며, 체크한 내용은 이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 자료의 마지막 갱신일은 2026-09-26입니다. 수시로 갱신되지 않으므로 최신 내용은 반드시 원문(권익위·법제처·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