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 이끌기 — 배우기
직급이 아니라 태도로 이끈다. 모델 본문은 토픽 원문에 있고, 여기에는 누구나 이 스킬을 익힐 수 있게 학습 경로·개념·참고영상·연습·점검·읽을거리·조문 12개를 쌓습니다. 자산은 엔진이 계속 더합니다.
지금 해 볼 스킬 하나
빌드 날짜로 돌아가며 고릅니다.
"이건 짚고 넘어가자"를 튀지 않게 말하는 방법과, 그 말을 실제 절차로 옮기는 건의서 뼈대. 회의 문장은 30초, 건의서는 1쪽. 개인 이익이 아니라 공동선을 위한 제안임이 문장에 드러나야 하고, 부담(내가 맡을 일)을 먼저 말하면 반대가 줄어든다.
대상·유형
학습 경로 — 입문 15분 → 연습 1주 → 숙달 1달
'누가 하겠지'를 '내가 먼저'로 바꾸는 힘을 4주에 붙인다. 오늘은 미루고 있는 사안 하나에 걸림돌의 이름을 붙이고 3분짜리 영상으로 첫 팔로워의 힘을 본다. 한 주 동안 회의 문장 30초 버전과 '저도 그렇게 봅니다'를 한 번씩 실제로 말하고, 한 달 뒤에는 건의서 5단계를 써서 절차 위에 올린다. 토픽의 몰입(앞장선 사례 관찰) → 주의(걸림돌 이름 붙이기) → 연습(작은 개선을 절차로 추진) → 통합(시책 기획·완수)과 단계가 대응한다. 시민은 '건의서'를 국민신문고·제안 창구 한 건으로 바꾸면 된다.
- 입문15분
지금 미루고 있는 사안 하나를 놓고 걸림돌 점검 시트(t1)의 앞 네 칸(비난 우려·튀기 싫음·'누가 하겠지'·귀찮음)만 채운다. 그다음 3분 영상(m2)을 보고 '첫 팔로워'가 되어 줄 사람 한 명의 이름을 적는다.
- 연습7일
이번 주 회의나 모임에서 "한 가지만 짚고 가겠습니다" 30초 문장(s1의 첫 줄)을 한 번 말하고, 다른 사람이 옳은 말을 꺼냈을 때 "저도 그렇게 봅니다"를 한 번 말한다. 수상작 영상(m1)에서 '먼저 움직이는 순간'을 찾아 한 줄 적는다.
점검 7일 뒤 — 의제를 먼저 꺼낸 횟수, 첫 팔로워로 선 횟수, 그때 예상했던 반응과 실제 반응의 차이. - 숙달30일
바꿀 관행 하나로 건의서 5단계(문제·영향·개선안·절차·내 몫)를 완성하고, 누가 참여해 결정할지(협의체·서면 의견) 절차를 설계해 실제로 올린다. 담당자는 "이 과제는 청렴노력도 항목과 연결됩니다" 한 줄(i1)을 넣고, 경진대회 영상(m3)에서 사례 두 건의 '첫 발'과 '절차'를 비교해 적는다.
점검 30일 뒤 — 건의서가 결재·협의 자리에 올라갔는가, '내 몫'과 기한이 적혀 있는가, 혼자 결정한 부분은 없는가.
지식 — 이론을 한국 조직 맥락으로
Narvaez의 'Taking Initiative as a Leader'는 리더십을 직급이 아니라 태도로 정의한다 — 남들이 자기 안의 옳은 판단을 따르도록 격려하고, 필요할 때 먼저 움직여 방향을 만드는 것. 우리 사무실에서 이것의 반대편은 '누가 하겠지'다. 문제를 본 사람이 여럿일수록 아무도 안 나서는 현상은 회의실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잘못된 관행은 대개 아무도 몰라서가 아니라 아무도 먼저 말하지 않아서 유지된다. 주도에는 두 가지 조절이 필요하다. 지시형이 맞는 순간(위법 소지가 분명해 즉시 멈춰야 할 때)과 합의형이 맞는 순간(관행을 바꾸는 장기 과제)을 구분하는 것, 그리고 혼자 결정하지 않고 관련자가 납득할 절차를 만드는 것. 권익위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가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을 기준에 명시한 것은,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결국 누군가의 첫 발이라는 사실을 평가가 인정한 셈이다.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 주도는 직급이 아니라 태도라는 말은 시민에게 더 잘 맞는다. 동네에서 방치된 땅이 공영주차장 56면으로 바뀐 것은 누군가 규정 안에서 한 발 먼저 움직였기 때문이다(사례 라이브러리 ·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의 첫 발은 거창하지 않다 — 불편을 '누가 하겠지' 하고 넘기는 대신 국민신문고에 한 건 적거나, 지자체의 제안 창구에 개선안을 내거나, 주민 회의에서 "이건 짚고 가자"고 30초 말하는 것이다. 주도에는 두 번째 형태가 있다. 이미 옳은 말을 꺼낸 사람 옆에 "저도 그렇게 봅니다" 하고 서는 첫 팔로워다. 혼자 나선 사람을 '별난 사람'에서 '앞장선 사람'으로 바꾸는 것은 두 번째 사람이며, 그래서 첫 팔로워가 되는 것도 용기이자 주도다(참고영상 m2). 그리고 혼자 결정하지 않는다 — 관련된 사람이 참여해 납득할 절차(회의·서면 의견)를 같이 만드는 것이 '공동선을 위한 주도'의 표시다.
참고영상 — 링크 전용 · 볼 때 질문
권익위가 매년 여는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짧은 작품. 제목이 곧 메시지다 —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나부터' 시작하는 실행이라는 것. ea-4에서 이 영상은 몰입 수준(앞장선 사람의 형태를 관찰)에 쓴다. 시민이 만든 영상이 권익위 공식 채널에 오른 것 자체가, 먼저 만든 사람이 있어야 조직이 움직인다는 이 스킬의 사례다.
- 영상 속 인물이 '먼저 움직이는' 순간은 어디이고, 그 직전에 무엇을 망설이는가?
- 그 망설임은 걸림돌 점검 시트(t1)의 셋 — 창피함·튀기 싫음·'누가 하겠지' — 중 무엇인가?
- 내가 이번 주 '나부터' 할 수 있는 30분짜리 첫 걸음은?
3분짜리 강연. 잔디밭에서 혼자 춤추는 사람이 '별난 사람'에서 '리더'로 바뀌는 순간은 첫 번째 팔로워가 합류할 때이며, 리더는 그 팔로워를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관찰. ea-4의 두 문장이 여기서 나온다 — 앞장서는 것은 직급이 아니라 태도이고, 혼자 나서는 것보다 '두 번째로 서는 것'이 조직을 움직인다. 회의에서 누가 옳은 말을 꺼냈을 때 "저도 그렇게 봅니다" 한마디가 왜 큰지 3분이면 알 수 있다. 영어 강연이며 ted.com에서 한국어 자막을 고를 수 있다.
- 첫 팔로워가 합류하기 전과 후, 처음 춤춘 사람을 부르는 말이 어떻게 바뀌나?
- 우리 회의실에서 '첫 팔로워'가 되는 문장은 무엇인가? 지난달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장면이 있었나?
- 리더가 팔로워를 '동등하게' 대한다는 것은 건의서 5단계(s1)의 어느 줄에 해당하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중계 녹화. 담당자들이 자기 사례를 직접 발표하므로 '먼저 제안한 사람이 어떤 위험을 감수했고 누구를 어떻게 모았는가'가 발표 안에 들어 있다. 전체를 볼 필요는 없다 — 사례 발표 두어 건만 골라 보고, 각 사례에서 '첫 발'과 '참여 절차'를 찾아 적는다. 통합 수준(부서 차원 시책 기획·완수)의 관찰 자료다.
- 발표자가 '처음 제안했을 때' 부딪힌 반대는 무엇이었고 어떻게 넘겼나?
- 사례마다 '혼자 결정하지 않은' 절차(협의체·설명회·서면 의견)가 있는가?
- 이 사례를 우리 부서 건의서 5단계(s1)에 옮기면 '내 몫' 줄에 무엇이 들어가나?
앞장서 이끄는 가장 구체적인 형태는 교실에서 청렴교육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2025-12-17 게시한 15분 안내 영상으로, 초등학생용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한 나무, 함께 가꿔요」의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게시 제목·길이 기준). 교사·강사·학부모 봉사자가 프로그램을 가져다 쓰는 첫 단계이며, 토픽 EA-4 연습 '작은 개선 하나를 내가 시작하기'의 교육자용 예시다.
- 이 프로그램을 우리 학교·기관에서 시작하려면 필요한 사람·시간·허락은 무엇인가?
- 영상의 활동 가운데 성인 교육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스킬 — 5~15분 훈련·스크립트
"이건 짚고 넘어가자"를 튀지 않게 말하는 방법과, 그 말을 실제 절차로 옮기는 건의서 뼈대. 회의 문장은 30초, 건의서는 1쪽. 개인 이익이 아니라 공동선을 위한 제안임이 문장에 드러나야 하고, 부담(내가 맡을 일)을 먼저 말하면 반대가 줄어든다.
도구 — 자가진단·워크시트·강의 활동
내가 앞장서지 못하게 막는 심리에 이름을 붙이고 각각 대응을 붙이는 10분 자가진단. 걸림돌은 대개 셋 — 창피함, 튀기 싫음, '누가 하겠지'. 이름을 붙이면 크기가 줄어든다. 지금 미루고 있는 사안 하나를 놓고 채운다.
청렴교육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는 주도성이 옮겨지지 않는다. 이 활동은 참가자가 자기 부서의 관행 하나를 골라 건의서 뼈대까지 써 보게 한다. 결과물이 실제 건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처음에 말해 주면 몰입도가 달라진다.
풀어 보기 — 퀴즈·상황 카드·사례
이 스킬이 태그된 다른 코너의 항목.
- 사례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 — 담당자 적극성·창의성을 심사기준에 명시 2026-09-09
- 퀴즈 직원이 회사 업무로 담당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넸다면, 그 직원뿐 아니라 회사(법인)도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 퀴즈 기관장 본인에게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사유가 생기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에게 신고하고, 담당관이 직무 재배정 등 조치를 결정한다.
- 퀴즈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정보와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뿐이다.
- 퀴즈 부패방지권익위법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에도 부패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지운다.
- 상황 카드 자율준수 프로그램, 우리 회사에도 필요할까
읽을거리 — 도서·논문·보고서
공공조직에서 구성원이 '윤리적 동기에 기반한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는 데 윤리적 리더십과 조직의 동적 역량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핀 실증 연구(2026년 3월 온라인 게재). ea-4에 대한 함의는 분명하다 — 주도는 개인의 배짱만이 아니라 리더가 보내는 우선순위 신호와 조직이 갖춘 절차 위에서 나온다. 팀장·과장이 읽으면 '내가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가'를 점검하게 되고, 실무자가 읽으면 건의서에 '절차'(집단 의사결정 설계)를 넣어야 하는 이유가 보인다. 초록만 읽어도 방향이 잡힌다(도서관 구독 시 전문).
요지 윤리적 리더십은 구성원의 용기 있는 의사결정을 높이며, 조직이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동적 역량)이 그 효과를 뒷받침한다. 담당자에게는 '주도'를 개인기로 두지 말고 리더의 신호와 참여 절차로 설계하라는 뜻이다 — 건의서 5단계의 4번(절차)과 5번(내 몫)이 그 설계다.
열기 →정보 — 조문·제도·사례·리포트
'먼저 나서는 것'이 개인의 미덕으로만 남지 않도록, 제도가 그것을 어디서 세는지 알아 두면 건의서에 힘이 붙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설문)와 청렴노력도(기관의 시책·추진 실적)로 구성되며, 2026년 평가 기본계획은 2월 11일 발표됐고 설문은 8월 3일 착수됐다(국민·공직자 30만 명, 579개 기관). 청렴노력도 항목이 바로 '핵심 추진과제 이행'을 보는 자리다 — 부서 차원의 개선 과제를 기획·완수하면 기관 점수로 돌아온다. 권익위는 2026년 하반기 계획(7월 16일 브리핑)에서 반칙·특권 대응과 청렴 수준 제고를 축으로 잡았고, 공직유관단체 행동강령 운영 실태점검(8월 28일, 15개 기관 결과 통보)처럼 '운영 실적'을 직접 들여다본다. 건의서에 "이 과제는 청렴노력도 ○○ 항목과 연결됩니다"라는 한 줄을 넣는 것이 주도의 현실적 기술이다.
이 자산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모델(Rest 4구성요소 → Narvaez 윤리적 전문성 → 권익위 청렴역량)은 골격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적용 자산은 전담 엔진이 토픽의 하위 스킬·수준·연습·한국 맥락과 맞물리게 만들고, 조문·제도·출처를 답니다. 판단이 아니라 안내이며, 체크한 내용은 이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 자료의 마지막 갱신일은 2026-09-26입니다. 수시로 갱신되지 않으므로 최신 내용은 반드시 원문(권익위·법제처·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